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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대 노모님의 개명수기 감사히 받았습니다.
name:정세미  Date:2013/05/21  Hit:1914  수정 삭제
10여년전 큰따님이 제가 작명카페를 할때 우연히 소문을 듣고 찾아오셔서 상담하시던 중 자식들중에는 좋은 이름과 좋지 못한 이름들이 있을 수 있다고 하더라도 우선은 부모님의 이름이 자식에게 불행을 미칠경우를 예견해 주시면서 환갑이 넘었어도 자식을 극하는 이름은 변화를 꼭! 주라고 권유를 했으나 재미삼아 보시고 돌아가셨고 그후 10년의 길다면 길고 격은 일에 대하면 짧은 시간동안 6남매의 사업실패연속, 이혼및 가정파탄, 자식의 투병등 너무도 많은 사연들이 예견된대로 이어져 가는것이 어의없어 어머니를 설득하였으나, 노모님의 노여움은 크셨고 본원으로 찾아오셔서 언짢으신 심사부터 털어놓으시는 어르신께 진정하시고 제 이야기를 들으시고 공감되시는 부분이 있으시다면 믿어 주시고 그렇지 않으시면 꾸지람을 듣겠노라고  차분히 전통적인 작명과 제가 짓는 작명을 설명드리고 6남매의 자식들의 이름을 모두 풀이해 드리자 "어느부모가 자식의 불행을 지켜보는 어미가 있겠냐며 그동안 자신은 남편없이 키운 자식들에게 헌신 또 헌신했기 때문에 자신의 이름이 않좋다는 결과를 자신의 삶의 평가라고 오해를 하셨으나 사람이 타고난 사주에 의해 지어진 이름이 운명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이처럼 인생의 막바지에서 어떤말도 언급해 주지 않아도 결과로 나타날 수 있다는 것에 너무 놀랍다"시면서 늙은이의 이름을 잘지어 주라는 부탁으로 정성껏 이름을 지어 드렸고 법원통과도 무사히 마친후 집안의 경사가 생겼는데 그 경사는 단순하지 않은 아주 신기한 경험을 이야기로 적어 주셔서 그동안 어린아이들의 성격변화를 많이 보았지만 친순의 어르신도 이름이 바뀜으로 인한 심경이나 주변의 변화체험에 자신감을 얻게 되었고 작명사인 저 역시 연세가 많은 경우 개명을 하시라는 말을 하기가 상술같아 보일까봐 아주 조심스러웠지만 이제는 자식에게 좋지 못한 이름만은 꼭! 생각을 바꾸시라는 권유를 드려야 할것 같습니다. 사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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