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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제목

특수작명에 대한 질문의 답글

작성자
정세미
작성일
2016.09.09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486
내용

특수작명을 하면서 특수작명이라고 칭하는 사람도 있지만 요즘은 너나 할 것없이 특수라는 단어를 사용하니까

단어에 연연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저의 세미정특수작명연구소는 전통적인 철학방식으로 한자의 획순과 뜻을 맞추어 생년월일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같은 이름이 지어지는 그런 작명법은 아닙니다.

생년, 월, 일, 시간 을

(四柱八字)사주팔자 라고합니다.

모든 사람들은 성씨가 다릅니다. 각 성은 조상대대로 내려오기 때문에 사주와 성이 이름을

작명하는 기준점이 되는데....지금까지는 단순히 한자의 뜻과 획수를 맞추면서

그 이름을 부르면서 형성될 물리적인 성격과 부.모.형제.자식.재물.관운등을 막연하게

풀이를 하였던 것이

저의 작명법은 작명기초에 먼저 가족관계(부.모.형제.배우자.자식.손자녀..등)를

수학적으로 에너지를 맞추는 기초작업후   맞추어진 숫자에 들어갈 한글 자음과 모음을

그사람의 사주에 맞는 바른 음을 맞추어 한글이름을 작명해 놓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사람의 성에 따른 한자를 음양오행, 수리길격법등 전통적으로 전해오는

방식을 겸하는 방법으로  현재 질문자께서 사용하는 이름을 보면 본인의 현재 형성된

성격을 한자없이도 생년월일과 한글 이름만으로도 알아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저의 연구소는 사람의 성격으로 인해 형성되는 체질까지 고려하는 복잡한

방법을 하나 하나 작은 지면에 설명할 수 없으며, 상담을 해 보시면서 타 방법과 다르다는

것을 경험하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일 것입니다.

이름은 태어나서 불려지면서 성격을 형성시킨 후 30대 중반 이후 결혼할 무렵부터

겪기 시작하므로 미래에 직업, 건강, 재물, 부부간, 자식간, 다른 가족관계의 행복이나 불행을

구분이 가능할 수 있어 저의 연구소가 14년동안 개명과 작명을 해 드린 고객들의 변화에

박수와 응원, 그리고 수기를 직접 자필또는 유선으로 인터뷰를 보내 주시는 것입니다.

질문자께서 공부하기 전에는 어떤 답도 이해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만, 이상으로

질문의 답글을 마치오니 더 궁금한 사항은 본원으로 전화주시면 충실히 궁금증을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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