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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제목

질문의 답글

작성자
정세미
작성일
2014.02.28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281
내용

고객 이주*님 질문에 답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우리 고객님께서 처음 수기공모문을 보시고 수기를 작성해 주셨는데 처음공모사항을 연장을 임의로 변경하게 된것은 어떤 이유여하이던 송구하다는 말씀을 진심으로 전합니다.

 

본원에서 수기를 공모를 한것은 상업적으로 사용할 목적도 아니었고

오랫동안 개명, 작명을 해 드리면서 어떤 주파수를 사용할 때 가장 큰 효과를 보게 되는지

과연 변화의 기간이나 변화의 사례들을 분석하여 작명연구에 더 효과적 주파수를 사용할

용도로 수기를 공모하였습니다.

 

수기 연장은 고객님들께서 짧은 기간을 놓쳐 수기를 나중에 보내는 경우 가능사항 문의와 함께 2013년7월2일 친정아버지의 갑작스런 사망으로 아버지 사망을 예기치 못했던 제가 정신적인 고통으로  1개월정도 업무를 원활히 수행하지 못하고 건강상 문제로 작명연구소를 휴업까지 고려했으나, 문의 전화가 많아 몸과 마음을 추스르는데 시간이 좀 걸렸고 작명업무에 어려운점이 많아서 심사숙고하여 기간을 연장하였습니다.

그런 이유를 공지 하지 않은 점 또한 고객님 입장에서는 실망스러운 문제점 인정합니다.

 

 

고객님들께서는 수기작성에 있어 글솜씨가 없어 많이 망설이며 변화에 대한 전화만 주시는 경우가 많아 문자적

수기접수에 어려움이 많았고, 차후 인터뷰 수기및 년중 수기공모를 계속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수상을 못받으셔도 원고료와 기념품은 2013년 12월 31일 도착은 두가지 모두 지급할 것이나

 2014년 이후 수기작은 기념품을 제공할 것입니다.

강릉의 폭설은 2미터를 육박할 만큼 많이와 도시를 마비시키고 전국에서 중장비 만여대가 투입되어 포크레인과 중장비가 도로의 눈을 강변이나 휴면토지로 싫어 옮길 만큼 많이와서 식당외 모든 영업. 택배. 우편등기등이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하였기 때문이라는 것은 언론보도를 통해 이미 알려 진 사실입니다.

 

본원이 개인사생활 정보를 다루는 곳이어서 직원을 채용하지 않고,

저 혼자 상담. 작명. 개명. 오랜 고객들의 상담외 전화문의등...모든 업무를 혼자 처리하게 되다보니

업무추진이 늦어진점 진심으로 사과말씀드리며 시상금과 원고료는 방문및 입금처리를 2월말에서 3월말일까지,

소정의 기념품은 3월내 신청하신 주소로 대한통운 또기 우편 택배 발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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